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찰스 바클리 (문단 편집) == 여담 == * 피닉스로 이적하던 시절부터 허리부상을 달고 살았지만 본인은 내색하지 않고 플레이하려 애썼다. 주변에서 허리에 대한 염려의 인사를 건네면 짜증을 낼 정도로 민감했지만 팬들의 염려에는 츤츤거리는 게 일상다반사였다. 한 예로 피닉스 시절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후 인터뷰 중 팬들이 보내준 편지와 선물을 개봉하다가 관절에 좋다는 로션을 보고서는 "염병할 내가 허리에 대해 잊을만 하면 X같게도 이렇게 기분 잡치는 걸 보내는 XX들이 있다니까! 참 기분 XX같으니까 이런거 좀 보내지마!" 라며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정성스럽게 코로 로션냄새를 맡고는 편지와 함께 라커에 고이 모신 후 인터뷰를 진행했던 일례가 있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시절, 4점을 득점인정 못 받은 적이 있다. 리바운드 후 단독속공을 전개하다가 강렬한 덩크로 속공을 마무리 했는데 워낙 덩크가 쎄고 달리던 관성이 있다보니 덩크한 공이 바클리 머리를 맞고 다시 튕겨나온것을 심판이 노골 처리한 것이다. 첫번째는 그냥 투덜대며 넘어갔지만 두번째는 머리에 공 맞아서 벌게진 자국을 보여주면서 항의했는데도 심판이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샥틴어풀에서 비슷한 장면이 나오자 "나 저거 해봤어! 카운트 안해줘"라고 바로 언급을 했다. 사실 원칙상 공이 림을 통과하면 바로 득점이기 때문에 다시 튕겨나와도 득점 인정하는게 맞지만, 심판이 이걸 못보고 림에 맞고 튕겨나왔다고 착각했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은 것.] * 피닉스 선즈에서 바클리의 등번호 34번을 영구결번 시켰다. 사실 그는 피닉스에 단 4시즌 동안만 뛰었지만, 그가 있던 동안 피닉스는 파이널에도 진출했고, 여러모로 피닉스에서 한 공로를 인정받은 듯 보인다. 친정팀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또한 과거지사를 모두 잊은 듯 그의 은퇴에 경의를 표하며 34번을 영구결번 시켜주었다. * NBA시절 그의 위력을 알게해주는 것은 그의 이름을 딴 규칙이 있다는 것. 일명 찰스 바클리 룰이라 불리는 포스트업 백다운 5초룰이다. 바클리는 전성기때 포스트업을 즐겨쓰고 길게는 10초까지 등짝으로 상대를 밀고들어가서 공격을 했다. 이 위력이 너무나도 지저분하게 강렬해서 '항문 포스트업'으로 불리었고 상대 수비수들도 바클리의 진득하니 느린 백다운을 막기도 어려운데다, 무엇보다 수비 시간에 쫓기면서도 아이솔레이션을 강요하는게 전술적으로 까다로웠다. 잘못하면 24초 내내 바클리가 등짝으로 느릿느릿 밀다가 골밑에 들어와서 득점하는 늪 농구가 속출하는 마당... 결국 보다못한 NBA사무국은 『포스트업 상태에서 5초안에 슛이나 패스를 해야한다.』라는 새로운 조항을 만들었다. 바클리와 함께 이 기술을 즐겨쓰던 마크 잭슨[* 당시 [[인디애나 페이서스]] 포인트 가드, 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기도 하다.]도 해당되어 이 규정은 바클리 룰 혹은 마크 잭슨 룰로 부른다. * 음주와 도박에 상당히 약해서, 계속 달고 다니다가 얼마전에 기어코 도박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2008년에는 라스베가스의 카지노에서 개인수표를 발행해서 판돈을 융통하고는 수표의 결제를 제때 하지 않아서 카지노에서 소송이 걸리기도 했다. * 선수 시절, 앞으로 정치를 할 의향도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다. NBA 선수를 은퇴한 뒤에 [[환갑]] 이상으로 나이가 들었지만 아직도 정계 입문을 하지 않은 상태다. * 농구게임에 나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다른 선수들은 그저 몸값이 문제가 되는 경우인데, 바클리는 그냥 게임에 나오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고. 현역시절에도 NBA 라이브 시리즈에 등장했다가 말았다가를 반복했고, 은퇴 이후에는 거의 나오지 않다가 NBA 2K13이 되어서야 드림팀의 일원으로 게임 내에 등장했다. 하지만, 유저들이 바라는 피닉스 클래식팀의 일원으로는 여전히 등장하지 않은 걸 보면 흠... 현 시점의 NBA 2K 시리즈 최신작에서도 여전히 클래식팀이나 올-NBA 팀에 등장하지 않는다. * 인디 RPG 게임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제목은 "바클리, 닥치고 잼: 가이덴". 세가 제네시스로 나온 "바클리, 닥치고 잼"의 후속작인 컨셉이다. [[http://bbs2-api.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27/read?articleId=953243&bbsId=G003&itemId=7&pageIndex=4|관련자료]] 이 게임 덕분에 [[스페이스 잼]]의 주제가가 마성의 필수요소로 다시 부각을 받았다. 이 주제가와 합성되는 동영상은 등장 인물의 얼굴을 바클리로 합성해서 올리게 되었다. || [[파일:Charles_Barkley.jpg]] || || 주로 합성소재로 쓰이는 바클리의 얼굴. || * 1993년경에는 일본 에이스쿡社의 '슈퍼컵' 광고모델로 섭외되어서 [[https://youtu.be/uvTLsgwdxLA?t=26m44s|컵라면 광고]]를 찍은적이 있다. 대사는 '슈퍼컵!'이라고 외치는게 전부. 비슷한 시기 [[현대 쏘나타]]의 [[https://youtu.be/XbIoNftvfqc|북미시장용]] [[https://www.youtube.com/watch?v=WkV3EVjBt1g|광고]]도 찍었다. 거대화해서 [[고지라]]랑 농구 대결을 하는 [[http://www.youtube.com/watch?v=1oCF-QFuoYs|CF도 찍었다]]. [[http://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80293&page=2|만화책]]까지. * 2014년 5월 22일 [[네이버]][[라디오]]에서 진행되는 주간농구토크 파울아웃에서 [[디르크 노비츠키]], [[케빈 가넷]]등과 찰스 바클리를 잠시 비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었다. 당시 진행을 맡고 있던 농구 해설위원, 스포츠잡지 루키의 편집장인 [[조현일]]과 이승기 기자는 기량에서 동일선상에 놓을만큼 두 선수 모두가 걸출하고 커리어와 누적 스탯을 비교해봤을 땐 '''노비츠키, 가넷이 바클리를 넘어섰다 볼수있지 않느냐며''' 조심스럽게 뜻을 내비쳤다. 아울러 비교와는 상관없이 노비츠키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nba&no=70969&page=1&search_pos=-74945&s_type=search_all&s_keyword=%EB%85%B8%EB%B9%84%EC%B8%A0%ED%82%A4|굉장히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바클리와 친한 선수가 어디 한둘이겠냐만 줄곧 노비츠키의 플레이를 두고 극찬했으며 거는 기대나 내리는 평가들을 봤을 때 유독 각별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노비츠키가 가장 존경하는 선수가 바클리이기도 하고.] 노비츠키의 은퇴식에도 당연히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는데 노비츠키도 감회가 깊었겠지만 바클리도 자신이 그렇게 입에 닳도록 칭찬해왔던 후배가 여간 대견했던게 아니었던건지 다른 선수들에 비해 포옹을 더 오래 나누었다 어린시절에 관한 에피소드와 덕담을 나누며 선수생활 마지막까지 후배를 한없이 위해준 좋은 선배. * 말을 할 때 발음이 아주 독특한데, 얼마나 특이한지 스포츠인으로는 드물게 유행어도 가지고 있다. 끔찍하다는 뜻의 terrible을 테러블이 아니라 터러블이라고 발음하는데, 이 특이한 발음이 아주 인기 있어 [[http://www.youtube.com/watch?v=3hIqesIVX-c|광고에도 나왔다.]] 발음 외에 남부 사투리가 제법 묻어나오는데 (다만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짙지는 않다), 라이벌인 칼 말론도 남부 출신이라 구수한 남부 사투리를 쓴다.[* 말투 관해서 여담이지만 레전드 중에 조던, 코비는 동부 출신, 르브론과 매직 존슨도 중부 지방의 도시 출신에다 비교적 표준어에 가깝게 말하는 편인데(사석에선 흑인 영어를 쓰지만 심하지 않다), 래리 버드의 경우 인디애나의 시골 출신이라 꽤나 짙은 사투리를 쓴다.(인디애나의 프랜차이즈 스타 레지 밀러는 로스앤젤레스 출신이라 빠르고 경쾌한 서부 말투이다) 샤킬 오닐은 뉴져지 출신이라 사투리는 안 쓰지만 낮은 목소리로 웅얼거려 알아듣기 힘들다. 버진 아일랜드 출신의 팀 던컨은 흑인 영어를 전혀 쓰지 않는 깔끔한 영어를 쓰며, 반면 라이벌인 케빈 가넷, 그리고 앨런 아이버슨같은 선수는 말 끝마다 흑인 영어의 억양이 아주 찰지게 묻어나온다. 이 때문에 가넷이 말하는 영상에는 랩하는 것 같다는 댓글이 많다.] * 애견가이기도 하다. 두 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이름은 맹고와 유후. Inside NBA에서 가끔 사진으로 등장하고, 하프 타임에 강아지들이 묘기를 하는 장면 등, 강아지가 나오면 꼭 맹고와 유후가 언급되고는 한다. 방송국에서 바클리를 위해 강아지 침대를 선물한 적이 있는데[* 바클리가 영구결번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피닉스 선즈]]의 색깔로 치장을 해놓았다.] 샤크가 여기 누웠다가 부숴먹었다.[* 부서진 것은 필라델피아쪽 침대였다. 어쩌면 필라델피아의 암흑기를 예견한 걸지도?] * 2016년 [[ESPN]]에서 선정한 역대 [[파워 포워드]] 랭킹에서 4위에 랭크되었다. 참고로 1위는 [[팀 던컨]], 2위는 [[칼 말론]], 3위는 [[디르크 노비츠키]], 5위는 [[케빈 가넷]]이다. * 1980년대 후반부터 피닉스 시절까지 NBA 아이콘은 조던과 바클리였다. 실력은 물론이고 관중을 이끄는 매력이 대단했다. 이런 면에서 말론, 던컨, 가넷, 노비츠키는 바클리의 적수가 되지못했다. 한 마디로 선수시절 부터 샤킬 오닐과 함께 엔터테이너 기질이 넘쳤고 악동적인 면모와 화끈한 성격으로 많은 팬들을 흡수했다.[* 필라델피아 시절 NBA 올스타 투표 1위는 거의 고정적으로 조던이었지만 (시카고 시절 그가 1위를 못한 건 루키 시즌, 부상으로 거의 못 뛴 2년차, 그랜트 힐에게 딱 1번 뺏겼을때 뿐이다. 9회 1위로 역대 최다) 그 바로 다음은 항상 바클리였다. 서부로 이적한 1992-93 시즌에는 서부 최다였지만, 조던에 이은 전체 2위는 스카티 피펜. 다만 피펜의 득표는 조던 빨이 컸는지 1993-94 시즌에는 동부에서도 3위였다. 바클리는 이해 올스타 투표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체 1위 득표를 하지만 그 다음해 슈퍼루키 그랜트 힐의 데뷔, 그 다음 해에는 절친 조던의 복귀에 본인의 노화로 더 이상 최상위권 못하게 된다. 여담으로 1993-94 시즌 올스타 전의 득표수가 굉장히 낮다. 79만표인 바클리가 1위에 50만표를 넘은 선수가 오닐(60만으로 전체2위)과 BJ 암스트롱 뿐일 정도. 커리어에서 무려 9번이나 백만표를 넘긴 조던의 은퇴로 인한 타격이 컸을 수도 있다.] 1992년 드림팀 다큐멘터리에서도 조던을 제외하면 가장 관중들에게 환호를 받아던 사람은 바클리였다. * OSEN에 서정환 기자에 따르면 팬 서비스가 상당히 좋고 친절하다고 한다. 팬 서비스는 [[정진운]]도 올스타전을 보러 갔다가 만났을 당시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친절하게 대해줬다는 등 좋은 말이 많다. * 2011년부터 워드프레스의 호스팅을 받아 [[http://web.archive.org/web/20201101025253/http://charlesbarkley.com/|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했으나, 2017년 12월 이후 활동이 전무한 채 2020년 이후 사이트가 닫혔다. * 중국과 NBA간 갈등 사태를 두고 [[https://twitter.com/BenGolliver/status/1187130017760731136|모리 단장을 비판했고]], NBA를 비판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입 닥치라는 말을 했다. 펜스가 인권에 대해 뭐라 지껄일 입장은 아니니 조용히 있으라는 맥락인 듯. * TNT와 23-24시즌까지 계약이 되어있는데, 그 후에 재계약하지 않고 61세가 되는 그 해에 은퇴할 것이라고 한다. 이제 노년을 즐기고 싶다고.. 그래서인지 TNT측에서도 드레이먼드 그린이나 [[드웨인 웨이드]][* 기존 멤버인 샤킬 오닐, WNBA 레전드 [[캔디스 파커]]와 함께 화요일 TNT 방송에 출연한다. 다만 예능감은 아무래도 기존 멤버들에 비해 떨어진다.]같은 차세대 패널들을 자주 기용하고 있다. 그러나 샤킬 오닐, 케니 스미스, 어니 존슨의 계약이 24-25시즌까지 되어있고 오닐은 인터뷰에서 "바클리는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라고 한 것을 보면 연장계약의 가능성도 남아있다. 그리고 10년 200M이 될 수 있는 초대형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나왔다.[[https://twitter.com/TheNBACentral/status/1582049721522479104?s=20&t=a_ajW1GgCjq_zg4kEbryVA|#]] * [[2022년 NBA 플레이오프/컨퍼런스 파이널#s-3|2022년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결승]]을 앞두고 TNT 패널들과 현장 중계를 하는 동안 [[댈러스 매버릭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이길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그 이유가 솔직히 댈러스가 최고의 팀은 아니지만 골든스테이트 팬들이 너무 건방지고 싫어서라며 이 루저들의 후진(Suck) 모습을 한번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골든스테이트 팬들은 반격으로 이후 남은 플레이오프 경기 동안 찰스가 현장 중계에 모습을 보일 때마다 "Chuck, you suck!"[* 척, 넌 후졌어!]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놀려댔고 이에 찰스가 웃으며 "You all suck too!"[* 니들도 다 후졌어!]라고 답해주면 팬들이 환호를 하는 것이 정석이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z_qYhumy4c&ab_channel=DatBallaProductions|해당 관련 영상]]에서 경적까지 가져와서 팬들의 구호에 동참하는 샤킬이나 어떤 어린 애가 찰스를 조롱하는 간판을 들고 왔는데 찰스가 "저 애 좀 때려주고 오게 광고로 넘어가죠."라고 농담하는 것이 백미. 전반적으론 찰스와 골든스테이트 팬들 모두 서로를 장난으로 까며 웃는 정도였지만 일부 팬들은 [[https://youtu.be/az_qYhumy4c?t=90|TNT 중계석에 팀 셔츠와 쓰레기를 던져]] 이에 진짜로 발끈한 찰스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등 선을 넘는 행동을 보였고, 이 때문에 골든스테이트 팬들은 건방지다는 찰스의 주장을 팬들 스스로가 몸소 증명하고 있다는 진지한 비판 여론이 생기기도 하였다. 이러한 해프닝을 겪으면서까지 [[펠레의 저주|찰스가 응원한 댈러스는 결국]]. 저렇게까지 격해진건 사실, NBA의 펠레로 찍히게 된 결정적 계기인 15년 전인 2007년 전설적인 택배 MVP사건을 남긴 댈러스 vs 골든스테이트 1라운드 경기때 바클리가 댈러스의 4대0 스윕 승리를 당연하다는 듯 발언하며 골든스테이트와 팬들은 물론 오클랜드 동네까지 도발하는등 주옥같은 멘트를 쏟아내면서 생긴 라이벌리의 리벤지다. 그때부터 골든스테이트 안티 이미지가 굳어서 2015년 골든스테이트가 파이널에 나갔을때 점프슛 팀은 우승 못한다고 깠다가 역관광당하고 이번에도 골든스테이트와 엮이더니 또... [[https://www.youtube.com/watch?v=-hnji1GEXi8|오죽하면 영상 제목이...]] * 같은 대학교 출신인 [[보 잭슨]], [[프랭크 토마스]]와 막역하다. * 미국 드라마 [[슈츠]] 시즌5 3화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 현역 시절에는 성격이 꽤나 격정적인 편이어서 사고를 친 적도 있다. 1991년 [[뉴저지 네츠]]와의 경기에서 어떤 무개념 관중한테 인종차별을 당하자 바클리는 홧김에 그만 그 관중에게 침을 뱉었다. '''그런데 그 침은 그 무개념 관중이 아니라 엉뚱한 소녀에게 날아갔다.''' 그 이후로 많은 것을 느꼈는지 바클리는 그 사건이 자신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하면서 뭔가 분풀이하기 위해서 하던 농구를 정말 즐기는 마음으로 하는것으로 마음가짐을 바꿨다고 인터뷰를 했다. * NBA 중계와 관계가 깊은 TNT에서 아이스하키(NHL) 방송을 시작하자 가끔 출연해 아이스하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식견을 보여주어 NHL팬들 사이에서 평가가 좋다. 2018년에는 [[애리조나 카이오티스]]가 특별 고문으로 바클리를 선임했다는 만우절 장난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분류:미국의 농구 선수]][[분류:NBA MVP]][[분류:제퍼슨 카운티(앨라배마) 출신 인물]][[분류:오번 대학교 출신]][[분류:1963년 출생]][[분류:1984년 데뷔]][[분류:2000년 은퇴]][[분류:스몰 포워드]][[분류:파워 포워드]][[분류: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은퇴, 이적]][[분류:피닉스 선즈/은퇴, 이적]][[분류:휴스턴 로키츠/은퇴, 이적]][[분류:미국의 올림픽 농구 메달리스트]][[분류: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분류: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농구 메달리스트]][[분류:1996 애틀랜타 올림픽 농구 메달리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